개요
일본의 연예 기획사인 업프론트 프로모션에 소속된 여성 아이돌 그룹들을 통틀어 일컫는 명칭이다. 약칭은 하로프로이며, 영어권의 약칭은 H!P이다.
소속 아이돌 그룹
헬로! 프로젝트 OG
헬로! 프로젝트를 졸업한 멤버들과 그룹을 통틀어 일컫는 명칭이다. 현재 소속 중인 아이돌 그룹의 졸업 멤버는 상단의 소속 아이돌 그룹 문서에 기재한다.
그룹
솔로
유닛
역사
1998년 1월에 헤이케 미치요와 모닝구 무스메의 합동 팬클럽인 '헬로!'가 설립되었고, 1999년 4월에 팬클럽의 명칭이 '헬로! 프로젝트'로 바뀌었다. 후속 그룹인 타이요토 시스코문(T&C봄바), 코코넛 무스메, 컨트리 무스메, 메론키넨비가 데뷔하면서 여성 아이돌 브랜드로 바뀌었다.
2000년 4월부터 '헬로! 모닝구'(약칭 하로모니)의 방영이 시작되었고, 2002년 상반기부터 헬로! 프로젝트 오디션이 여러 번 개최되었다. 여성 아이돌 브랜드로서 규모를 확장하던 헬로! 프로젝트는 2002년 7월에 소속 그룹을 재편성했다. 헬로! 프로젝트 재편성은 브랜드의 대중적인 인지도를 올렸지만, 급격한 멤버 변화로 인하여 팬들에게 이른바 '하로마게돈'이라 불리며 거센 반발을 샀다.
헬로! 프로젝트 재편성은 후속 그룹에 악영향을 주었다. 2004년에 데뷔한 베리즈코보, 2007년에 데뷔한 큐트, 2009년에 데뷔한 마노 에리나, 2010년에 데뷔한 스마이레이지(안쥬르므)는 데뷔 당시에 대중의 주목을 끌지 못했다.
일본 아이돌 시장에서 영향력이 줄어든 헬로! 프로젝트는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아시아 진출을 시도했다. 모닝구 무스메에 중국인 멤버 쥰쥰과 링링이 8기 유학생으로 합류했고, 한국에서는 오디션 프로그램 '대 동경소녀'를 통해 연수생을 선발했다. 대만에서는 아이스크림 무스메와 대소저가 데뷔했다. 하지만 헬로! 프로젝트의 아시아 진출은 현지 팬들의 호응만 얻고 실패했다.
2012년부터 음반 발매 이벤트로 음반 판매량을 늘리기 시작했고, 2013년에 Juice=Juice가 데뷔하자마자 오리콘 주간 싱글 차트 2위를 기록하며 헬로! 프로젝트 부활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 2015년에 데뷔한 컨트리걸즈와 코부시 팩토리, 2017년에 데뷔한 츠바키 팩토리도 오리콘 주간 싱글 차트 3위로 성공적인 데뷔 성적을 얻었다.
2019년에 데뷔한 BEYOOOOONDS, 2022년에 데뷔한 OCHA NORMA는 데뷔작부터 10만 장에 가까운 첫 주 판매량을 기록하며 헬로! 프로젝트의 영향력을 행사했다. 2025년에 데뷔한 로지 크로니클도 6만 장에 가까운 첫 주 판매량으로 오리콘 주간 싱글 차트 2위를 기록하며 좋은 데뷔 반응을 얻었다.
- ↑ 스마 아이, 이와시마 마나미, 나카야마 나나, 아베 아사미. 하로프로 간사이로 활동했다.